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 자원봉사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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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19 14:56 조회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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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 자원봉사자 활동
장수군자원봉사센터가 장수가야운동장에서 개최된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자원봉사자 활동을 운영했다.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대한민국 전라북도에서 유치돼 14개 시군 경기장에서 25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장수군에는 시범종목인 게이트볼 경기가 진행돼 384명(국내)선수와 일본(10명)선수가 참여해 3일간 진행됐다. 이에 자원봉사자 30여명과 자원봉사센터직원 등은 교통정리, 환경정화, 참여 선수단 간식포장, 통역지원 등을 통해 경기가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친절과 배려로 선수단 및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자원봉사활동에 힘썼다.
이미자센터장은 “올해는 도내에서 국제행사가 두번이나 유치 되는 중요한 해로 이번 아태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오는 8월에 있을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도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대한민국 전라북도에서 유치돼 14개 시군 경기장에서 25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장수군에는 시범종목인 게이트볼 경기가 진행돼 384명(국내)선수와 일본(10명)선수가 참여해 3일간 진행됐다. 이에 자원봉사자 30여명과 자원봉사센터직원 등은 교통정리, 환경정화, 참여 선수단 간식포장, 통역지원 등을 통해 경기가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친절과 배려로 선수단 및 관광객에게 감동을 주는 자원봉사활동에 힘썼다.
이미자센터장은 “올해는 도내에서 국제행사가 두번이나 유치 되는 중요한 해로 이번 아태마스터스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 위해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오는 8월에 있을 2023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도 성공개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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