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자원봉사센터, 버려지는 의류 업사이클링·자원순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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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4-17 15:27 조회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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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자원봉사센터, 버려지는 의류 업사이클링·자원순환 캠페인
장수군자원봉사센터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버려지는 의류 업사이클링·자원순환 캠페인’ 활동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25일 시작해 4월(총 5회)동안 행복한 손놀이 재봉틀 자원봉사단(회장 김영란)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행복한 가게에서 순환 되지 않는 의류를 활용, 옷감을 제단하고 디자인해 환자용 안전끈, 티슈케이스와 파우치를 만들어 장수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자원순환 캠페인 활동으로 한우랑 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분리배출 되지 못하는 재활용품(캔·우유팩)을 수경식물과 교환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지구 환경 캠인페인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희숙 센터장은 “기후 변화와 지구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으로‘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 캠페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장수군민이 자원 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인식 개선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이 사업은 지난 3월 25일 시작해 4월(총 5회)동안 행복한 손놀이 재봉틀 자원봉사단(회장 김영란)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행복한 가게에서 순환 되지 않는 의류를 활용, 옷감을 제단하고 디자인해 환자용 안전끈, 티슈케이스와 파우치를 만들어 장수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눌 예정이다. 또한 자원순환 캠페인 활동으로 한우랑 사과랑 축제 기간 동안 분리배출 되지 못하는 재활용품(캔·우유팩)을 수경식물과 교환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지구 환경 캠인페인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희숙 센터장은 “기후 변화와 지구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으로‘업사이클링과 자원순환 캠페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장수군민이 자원 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인식 개선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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